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시내버스안에서 모 항공사 승무원의 신체부위를 촬영하고 음란행위를 한 A군을 붙잡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.

A군은 지난 20일 오전 청주시 모 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항공사 승무원인 B(25)씨를 따라 버스에 같이 탑승한 뒤 B씨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고, B씨가 버스에서 내리자 A군은 B씨를 쫓아가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
지적장애인 3급의 A군은 범행 직후 택시를 타고 달아나려 했으나 놀란 B씨가 우는 모습을 발견하고 출동한 공항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되었다고 합니다.

필자도 꽤 오래전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상당히 체구가 좋은 청년과 그 청년의 어머니인 듯한 노모가 탔는데 멀쩡히 의자에 잘 앉고 가다가 갑자기 그 청년이 벌떡 일어서서 맞은 편 의자에 앉아있던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더니 바지를 벗어버리는 등 난동을 부리다 주위에 있던 남성들에 의해 한동안 둘러싸여 제지를 당하고 했던 경험이 떠올랐네요..그 청년도 알고보니 지적장애를 앓고 있던 사람이었더군요...

Posted by 스티브 핸드잡스

2011/02/22 11:43 2011/02/22 1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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